죽도록 몇 년을 고사했건만 어렵사리 본의 아니게 큰 중책을 맡게 됐네요.. 죽도록 몇 년을 사양했건만 그게 아니라는 동문 친구들의 말에 말없이 그냥 눈물만 흘립니다늦은 시간 집에 다다른 시간 오를 따라 구슬프게 눈발이 조금 날리네요.. 그러면.. 이왕지사 어찌 되었거나23 동문회에 온 힘을 다 쏟..
※※♣"B형"수혈 긴급공지♣중화초 22회 전회장 이인관 동문님께서 암투병으로 인하여 "B형" 피가 긴급히 필요합니다.각기수 동문들에게 신속히 연락을 취하시어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가까운 헌혈의집에 가셔서 //안양샘병원【성명:이인관,주민번호 : 550417-1168022】한테 보내주세요, 라고 말하신 후 헌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