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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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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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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y
21.02.02. 10:42
개정샴 ! 세월이 마니도 흘러서 이제 노인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고향은 늘 그리움이 된다 그래서 까페 이름도 개정..
chaly
17.09.11. 09:20
개정샴 샘물이 마른다
chaly
15.07.14. 07:30
아 ! 벌써 1 년이나 지나 버렸군요 ㅎㅎㅎ 태풍이 지나가고 조용한 아침이네요
chaly
14.07.08. 19:51
태풍 너구리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반갑잖은 손님중 하나인 태풍 너구리라 명명된 녀석이 오키나와를 지나서 ..
chaly
14.02.21. 13:09
입추가 지난 오늘 따뜻한 봄날처럼 포근합니다 개정샴 가족 모두들 항상 건강 하면 좋겠읍니다 주안에서 평강 하기..
chaly
13.12.13. 08:22
2013년 한해도 점점 저물어 가고 맹추위가 우리들을 힘들게 합니다 전주 재흥이선생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 기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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