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나타난 옛 카폐...동안 많은 시간이 훅 지나 버려리고이곳에 지난 흔적이 남아 있네그냥 반가운 마음에 들어와서 처음부터 쭉 보곤그래도 흐뭇하게 웃음지우며 내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흘러가는 시간은 무..
갈수록 늘어나는 건, 흰머리와 목 주름 참 빠르다. 어느 덧 한 해가 또 간다. 젠 장~~~ 해 놓은 것도 없는데... 친구들, 다들 바뻐 주위를 돌아볼 겨를도 없겠지만 그래도 지나고 보면 별것도 아닌 것에 너무휘..
오랫만에 들어와봤네.... 다들 어찌 지내는지... 어려운 요즘 모두들 힘내고 화이팅 하기를....
요즈음은 건기라 하루에 한번씩은 오는 비가 오지 않아 많이 더워 적도라 그러려니 하고 지내고 있지. 한국에 무척 가고 싶은데 갈 수 없어 안타깝고,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많이 부럽기만 하지 한국도 요즈음 덥..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왔네. 너무 오랫만이다 보니 아이디도 잊어버렸어... 난 직업이 그렇다보니지금은 싱가폴에 있어.그냥 정처없는 떠돌이 생활이지 뭐~~ 그건 그렇고 게시판이 정말 썰렁하구나. 다들 많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