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부산釜山서 페리를 타고 カンプフェリ-に乗って11/2 야마구치山口11/3 후쿠오카福岡11/4 부산釜山으로 귀환한다80년 전 (1944년) 내 아버지가 이 뱃길을 갔고98년 전 (1926년) 가수 윤심덕이 실종된 항로420년전(1604년) 사명대사는 왜란 포로를 구하러 현해탄을 건넜다.도쿠가뫄 이에야스는 사명대..
때늦은 벌초와 성묘
해가 뜬다. 아파트들의 틈새를 비집고 동짓날의 해가 뜬다.식탁에 놓..
단양강잔도..길이 있어 걷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길은 늘 외줄기, ..
오랜 가뭄 끝에 봄비가 내리고, 앞다퉈 많은 꽃이 피었다.한일관계는..
아파트 울타리에 장미꽃이 흐드러지게 피던 날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