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이들다보니 친구들 보고..
생존하는보스 10.09.11안녕 친구들 오늘 비가내려 학창시절 생각이나 카페에 잡임을 했다. 근데 간만에 친구들 사진과 이름을 보고 옛 생각이 절로 나는구나.. 어제는 운동 가는길에 학교앞을 지나가는데 추억이 떠 오르더구나.....
-
-
400 여년전 어느 부인께서..
7회 나필성 08.05.21* 병술년(1586 : 선조19년)유월 초하루 아내씀 당신 일찍이 제게 말하기를, 둘이 머리가 희도록 함께 살다가 죽자고 하시더니어찌하여 저를 두고 당신 먼저 가셨습니까. 저와 자식들은 누가 보살피며 어찌..
-
400 여년전 어느 부인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