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운영자 권한이 있긴래 마음대로 대문에 글을 작성해 본다.서로 인터넷에서라도 짧은 연락을 만들어 두면후에 소중한 추억을 곱씹을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해서 글을 남긴다.카페에 들어오면 한줄 남기기에 자신의 전화번호 msn이나 메일 아니면 자기가 운영하는 싸이월드나 블로그 주소를 남기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러니 부디 귀찮아 하지말고 한글자 적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