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 새벽에 나서기싫은 이불속을 뿌리치고 친구들 얼굴 보겠다고 나서준 친구들 덕택에 많은 친구들 얼굴을 볼수있었고 즐거운하루가 됬습니다.신재민. 한태호 30신지호. 김영욱20 기타.장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