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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17.12.17. 10:09

텅 빈자리 어느 곳엔 누가 있었고 또 어느 시절엔 누가 있었다는 기억 수몰된 마을이 되어버린 곳처럼, 그 흔적은 ..
이종수 16.12.31. 11:30

남길것도 없었던 한 해 그럼 새해는....
이종수 16.11.07. 04:43

Mademoiselle은 언제 다시 오려나
이종수 16.04.23. 01:19

내꺼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종수 16.04.02. 18:29

진실로 내 의지를 시험하기위함인가 아니면 객관적 현실을 위함인가
이종수 16.03.27. 23:06

공기가 차가워서 그런가 김이 오르는 귤차 향기가 봄볕을 닮았네

알리고 싶은 이야기

선택을 중시해라	이종수	13	14.10.02
12월 모임 결과 1	이종수	97	10.12.12
번개 합니다 2	이종수	50	10.11.04
우리 친구 지향숙의 아들 결혼을 신고합니다.	이광운	50	09.12.09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지향숙베로니카	25	08.07.28
용서의 유익 1	지향숙베로니카	14	0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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