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와 같은 푸르름과..이슬비와 같은 마음의 여유..그리고,각각의 개체마다 스며나오는 특유의 향을 함께 나누는 장소 입니다.배움이 있고 배려가 있는 카페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