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시가 익어 가는 마을
https://cafe.daum.net/poetryvillage7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시가 익어 가는 마을
실버 (공개)
카페지기
시가익어가는마..
회원수
89
방문수
4
카페앱수
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한 줄 메모장
더보기
▶
주제를 등록해 주세요.
첨부 이미지 삭제
로그인 한 후 입력해 주세요.
등록
등록
취소
0
/ 600자
시가익어가는마을
24.01.24. 09:48
엄마 생각 / 권영하 엄마에게 화수분이 있는 줄 알았다 철부지 때 졸라대면 다 나왔으니까 자전거 탈 때처럼 엄마..
시가익어가는마을
24.01.24. 09:47
까치밥 / 권영하 마당에 남아있는 빨갛게 익은 알전구 두 개 그걸 키 큰 아빠가 못 딴다는 것은 핑계 ..
시가익어가는마을
24.01.24. 09:43
눈사람 / 권영하 몸집을 한번 키워보려고 늪지로 오물 위로 온몸으로 데굴데굴 굴렀다 산등까지..
시가익어가는마을
23.10.07. 17:14
도배를 하면서 / 권영하 악착같이 붙어있는 낡은 벽을 뜯어내고 벽지를 살살 풀어 재단해 붙여보면 꽃들은 뿌..
시가익어가는마을
23.10.07. 17:13
젊음에 대해 / 권영하 아들아 젊음은 가끔씩 너를 거친 바다로 유인해 덫을 놓아 양발을 묶어 놓기도 하지만 결..
시가익어가는마을
23.10.07. 17:09
인연 / 권영하 인생은 한 벌의 옷이다 수많은 실이 소중하게 모인 것이다 없어도 될 씨줄이 어디에 있고 필요 없..
자주가는 링크
등록된 링크가 없습니다
회원 알림
방문
▼
방문한 회원이 없습니다
가입
▼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
ㆍ
시인농부의 이야기
ㆍ
황승제
ㆍ
김민기
ㆍ
권민성
ㆍ
김현섭
ㆍ
김영준
ㆍ
이준혁
ㆍ
엄승현
ㆍ
고태민
ㆍ
천성빈
카페에 가입되지 않은
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