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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익어 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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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익어 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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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익어가는마을
24.01.24. 09:48
엄마 생각 / 권영하 엄마에게 화수분이 있는 줄 알았다 철부지 때 졸라대면 다 나왔으니까 자전거 탈 때처럼 엄마..
시가익어가는마을
24.01.24. 09:47
까치밥 / 권영하 마당에 남아있는 빨갛게 익은 알전구 두 개 그걸 키 큰 아빠가 못 딴다는 것은 핑계 ..
시가익어가는마을
24.01.24. 09:43
눈사람 / 권영하 몸집을 한번 키워보려고 늪지로 오물 위로 온몸으로 데굴데굴 굴렀다 산등까지..
시가익어가는마을
23.10.07. 17:14
도배를 하면서 / 권영하 악착같이 붙어있는 낡은 벽을 뜯어내고 벽지를 살살 풀어 재단해 붙여보면 꽃들은 뿌..
시가익어가는마을
23.10.07. 17:13
젊음에 대해 / 권영하 아들아 젊음은 가끔씩 너를 거친 바다로 유인해 덫을 놓아 양발을 묶어 놓기도 하지만 결..
시가익어가는마을
23.10.07. 17:09
인연 / 권영하 인생은 한 벌의 옷이다 수많은 실이 소중하게 모인 것이다 없어도 될 씨줄이 어디에 있고 필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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