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준이를 기억하고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많은 분들의 기도에도 불구하고1년여간의 투병생활끝에 2005년 7월 12일 하늘나라로 가버렸지만,상준이는 늘 우리를 기억하고 그리워 하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