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녔던 학교의 모습입니다.왼쪽 건물 2층이 6학년때의 교실이고오른쪽 멀리 목조 건물이 1학년 시절의 교실이었지요지금은 목조건물이 헐리고등나무를 심어 가꾸어 놓은 벤치로 활용되고 있습니다만난쟁이 꼬맹이시절 손수건 왼쪽 가슴에 차고돌섭 계단을 오르내리던 기억이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