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방과 인연도 25년 가량 됐고 30대였던 친구들..이제 50대 후반으로 가고있구나 모두 건강 잘 챙기고가을이 깊어가니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느껴보길 바란다~
금요일아침노모께서 갑자기 고향강화에 다녀오고 싶으시단다외삼촌이 새로 집을 지었다고누이 꼭 놀러오시라고며칠전부터 전화가 오더니만결국.....출발.....ㅋ도착후 이른 점심먹구강화 교동도에 다리가 놓였다고가보구 싶으시단다하늘두 맑고 바닷바람이 시원하게부는데 한국이 아니라 꼭 오키나와에와있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