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어떻게 며칠을 보내고또 보내야할 며칠은뒷 주머니에 밀어 넣고어차피 지난것들소주에 녹여 마시다 마시다눈이 온다길래그냥 걸어본 동네 골목길 제법 내리는 눈은설레임 없이 치이지만그래도 눈이라반갑게 들이고툭 던지는 발걸음모질어 안타깝고...
멍방과 인연도 25년 가량 됐고 30대였던 친구들..이제 50대 후반으로 가고있구나 모두 건강 잘 챙기고가을이 깊어가니 가까운 곳에서 가을을 느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