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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21:55
오늘 갑자기 네가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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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0. 15:44
혁봉아! 오랜만에 불러보네.슬픈 소식전하려구~.지난10월 6일 엄마가 우리곁을 떠나셨어.수많은 시간동안 아들 며느..
spring
22.04.03. 21:13
지난 화요일은 너의 기일이었구나.이젠 네 아들 대호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부모님 기일은 본인이 해야하는게 마땅..
spring
21.10.19. 20:02
오늘 하늘원 다녀왔다. 매형이랑. 혁재와 둘째누나도 함께했지.우리 모두같이 맞아야할 네 생일(회갑) 이렇게 보내..
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21.09.15. 13:00
언제나 내 맘 한 켠에 자리잡고 있는구나! 그곳은 으째 괜잖은가? 이 세상은 코로나가 창궐해 말도아냐 친구 친지들..
spring
21.06.20. 22:03
언제나 내 맘 한켠에 자리잡고있는 혁봉아! 너를 보낸지도 십년이 훌쩍 넘어 어느덧 회갑이되어 가는구나. 네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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