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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따뜻하게 나를 안아주던 그산을 그리며 오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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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04
20.12.19. 21:45
다들 안녕하신지요?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들 보내시고 계실텐데 가끔씩 만나서 시원한 공기마시며 산행도하시죠? 카..
심우
18.09.30. 17:09
혹시 아시나요? 이 방 이름이 왜 <목만즐>인지 목만즐이 무슨 뜻인지? 어제는 목만즐 여섯 여성분들이 북한산..
써니
17.03.27. 07:45
천사님이 카페가 너무 조용하다고 하셨는데 봄에야 인사드리네요..요즘은 산행도 않하고 만나지도 않고 옛날이 그리워..
c1004
16.11.11. 10:51
카페가 너무나 조용하군요 많이들 방문해주시고요 다녀가실때 안부글 남겨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따뜻하게 겨울..
심우
16.10.25. 10:55
찬바람을 몰고 이른 가을이 오더니 어느새 단풍들고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그치면 그만큼 계절도 깊어져..
[1]
c1004
16.08.03. 21:15
새로 이사온 양평에 이제 인터넷이 연결되어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다들 안녕들 하셨는지요? 많이 덥습니다 건강에 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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