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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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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 꿈이로소이다..
    kiisuu   12.09.05

    우연히 21살때 알아버린 담배의 향기,,,,내가 원해서가 아니라,선배가 피워야한다기에,몸에 좋은지 나쁜지,중독성이 있는지도 모른체 그냥 그렇게 마초니즘에 빠져서 멋인줄 알고 쭉쭉 빨아되었던 담배...그렇게..

  • 인생....
    서 진원   12.08.28

  • 슬슬 약속시간이 되어가는.. 2
    kiisuu   12.08.24

    가나안...약속의 땅으로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지...그랬었지...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모세의 기적같은 자연 현상이 일어났을 꼬,,, 암..멀고 험난하기에 하늘이 스스로 탈출하는 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 닭의 목을 비툴어도 입추는.. 2
    kiisuu   12.08.16

    유례없는 폭염속에, 이곳이 대한민국 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내고향에서 낯선 타지의 날씨 향기를 맡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친구들이 부디 얼마남아있지 않는 폭염의 뜨거움속에서 건강 잘챙기며 살아가길..

 
  • 우후~ 1
    우기부기   12.04.02

    올만에 들어와보네! 참 여기에 들온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몇년이 훌쩍 지나갔네 ㅠㅠㅠ 다들 바쁘게 산다고 그렇겠지^^ 나두 열심히살고 있다. 바쁘더라도 연락은 하고 지내자요. 나도 가끔씩연락할께 친구들아 자..

  • 살면서 가끔 생각해 보는것..
    서 진원   11.12.26

    학력은 높아졌지만 상식은 부족하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지혜는 모자란다.전문가들은 늘어났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은 많아졌지만 건강은 더 나빠졌다.-제프 딕슨(호주 콴타스 항공 CEO)의 우리 時代의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