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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여름날의 독백
Rayメ 16.12.22어느 겨울여름날의 독백 . Monologue사람이란게 참 간사한 동물인가보다.처음 만날땐 그냥 바라만 보아두 좋았는데.욕심이란게 생기다 보니.이것도 원하고, 저것고 원하고.그리고 바램이 생기고.....처음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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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하는데...
Rayメ 10.01.27갑자기 그녀가 또 그리워졌다. 도대체 왜 이러지. 오래 만난것두 아니구. 오래 정을 둔것두 아니구. 잊을만 하면 또 그녀의 목소리를 누군가 흉내를 낸다. 그럴때면 또 그립다. 잊어야 하는데 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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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