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안녕 무더위에 다들 잘지내고 있지? 고생많구나 이제 한숨 돌리고 가자 마천 총동 창회가 2012년 8월 11일 오후5시에 마천초등 학교교정에서 한다네초등학교에서 그날 그곳 에서 만나 고 우리74동기 생..
41회 친구들아 안녕 우리 동창회가 없어서 애태웠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동창회 시작한지가 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그래 돌이켜보면 처음 동창회 결성해서 애쓴 초대 회장님 임원진 이후에 회장님과 임원진..
너무 많은 세월의 시간이 흘러갔네. 코흘리개들, 학교 수업 마치고 냇가에서 가재잡고 뒷산에서 감자,고구마 캐먹고 놀던 그리운 나의 친구들의 소식과 멋진 친구들의 사진을 보았다네. 근간에 홍태 친구의 ..
친구야 밥묵었냐 친구야 내사마 살다봉께 요렇게 됐는기라. 내과거를 묻지 말거래이 바람처럼 살았능기라. 언젠가는 니도 내처럼 힘들때가 있을기다. 산다는것이 무엇이라고누구도 말하지 않는기라. 내청춘을 묻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