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하루나들이많이 먹고즐기고차막힘..
꿈에서 도 그립던 하영이가한국 외교부 출..
내가살던 폐교 귀퉁이작은밭에들깨도 심고김..
에미가 멀어도 너무먼곳에있다는 아들그래..
언어가 부족해도영이 통하니사역할수있다성..
다리 부러진것 으로인해 늦어진 세례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