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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집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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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복 12.03.08점잖은 집안에 ...최근 시집온 셋째 며느리가 말을 함부로해 온 가족이 불안해 했다. 마침 시아버지 환갑잔치가 벌어졌다. 삼형제 부부가 차례로 절을 하고 덕담을 드렸다. 먼저 큰 며느리가 입을 열었다. 큰며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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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죽을때까지..
정연복 12.03.06이세상에 태어나서... 살아남기 위해 엄니~ 젖꼭지를 빨았고. 젖 떼고 나서는... 허전함과 욕구불만으로 손가락을 빨았네 ~ 유치원 초등시절엔... 생소한 삶에~ 습관적으로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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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마누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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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복 12.03.04오늘밤 마누라를 쥑이야지... 밤에 마누라하고 거시기가 잘 안 되면어떤 회원님이 비아그라 사 보라고해서 약국에 가서 한 알 샀다.. 이젠 마누라가 샤워해도 하나도 안 떨린다.. '오늘은 죽여 부러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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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마누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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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남편의 ..
정연복 12.01.19네 아버지 맞아? 어느 장례미사에서 신부님이 고인의 관 앞에서 고인에 대한 추모 말씀을 하십니다. "고인은 생전에 항상 근면하고 성실하며 가정적이고 타에 모범이 되었으며....." 그러자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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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남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