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시간이 쏜살같아서... 9월 정모를 하지도.연락도 못한체... 벌써 11월을 맞이해 버렸네요... 12월이 정모(월) 달이 맞습니다만... 3째주는 모두들 망,송녀회다 뭐다 해서.. 굉장히 바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11월이 끝나고 바로 이어지는 12월 1일 정모를 할까하는데...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믿고 의논할 수 있는 든든한 선배♤ 현대인들에게는 선택의 기회가 너무 많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둔다든가 옮긴다든가. 이렇게 정답이 없는 질문들과 부딪쳤을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나보다 먼저 이런 선택들과 맞닥뜨렸고, 어떤쪽으로든 결정을 했던 선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