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FRIEND)

비오는 일요일에 심심해서 와봤더니 썰렁하구먼.. 별일 없이 잘들 살고 있나?? 하는 것 없이 시간은 잘만 가는 거 같아서 조금은 허무하네.. 학원이랑 가게에서 알바만 하니 가끔은 지겹기도 하다.. 지난주 술마..

6월 벗 모임 공지 합니다. 어떻게 할건지 선택 하시오 1.6월 22일1차 9시 출발하고 나혼자3시쯤 간다. (참고로 내가 그날 결혼식 필히 참석해야되서 난 3시쯤 출발예정) 2.6월 22일 같이 3시쯤 출발 ..

연말 인사한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2월 중반으로 접어든다.. 하루하루 일에 치여서 그런지 특별한 재미는 없네.. 다들 올해도 열심히!!부지런히!! 컴 킨김에 몇자 적어봤다.. 왜케 머리가 아픈지..건강들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