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이 피카소의 손에 잡히니...작품이 되었고, 무려 300억에 낙찰이 될정도의 가치 있는 것이 되었습니다. 누구에 손에 붙잡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88동기들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