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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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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기다리며 09.12.18ㅋ.... 이 글을 누가 보려나? 2009년은 내글 홀로 - 독야청청 춥노라. 뿔뿔이 흩어짐은 당연지사... 겉돌지 않고 세상으로 분해되고 스며들어야 맛을 내는 법. 그대들 무얼하고 있소? 기억도 가물가물... 소박한 시절의 내 꿈처럼 그대와 석양주 딱 한잔 먹을 돈 벌었으나 전화번호는 한 개도 남아있지 않고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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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건..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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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루(정미선) 04.08.26하지만..요즘에는 그런 기분이 너무나도 쓸쓸하게 느껴지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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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간다는 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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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루(정미선) 0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