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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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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달밤 16.10.26내 친구들 멀리 경주까지 찾아 자릴빛내주고 격려해줘서 넘넘 고마웠다. 이제사 한숨 돌리고 카페에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니 썰렁하구만.... 다들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는지.... 먼길 마다않고 날 찾아준 친구들아 원수 꼭 갚을께!!!ㅎㅎ 우리 신동국민학교친구들이 보내준 정성 잘받았고 덕분에 대사를 무난하게 치를수있었다. 12월 송년의밤 행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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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여름 동창회 정기총회 모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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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14.06.17신동 솔밭 동창회 가는 길,,, 너이키라도 신어준듯 가벼운 발걸음,,,ㅎ , , , , 추억을 더듬어이 길을 걸어봅니다. 아련한 기억을 끌어 안고 흐르는 시골길은 지난 40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