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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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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은숙…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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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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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7
떠난 후에
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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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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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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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길고 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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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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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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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2
저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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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29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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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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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4.05.19. 03:21
야심한 밤. 새벽 3시 20분~ 잠이 오지 않아서 시 공부하고 갑니다. 텅빈 곳간... 쌀도 잡곡도 없는 텅빈~ 그 텅빈..
푸른바다
24.04.11. 01:10
선거일이었다. 국민으로의 사명감이라 해서 나도 한표를 찍었다, 내가 아니래도 세상은 그들의 니그로 잘 돌아 갈것..
푸른바다
24.03.17. 08:40
금년 삼월의 봄은 참 잔인하다. 일기불순에 홧병난 봄들이 아예 봄방으로 들어 설 기미가 아직은 없다. 동구밖에서 ..
푸른바다
24.01.16. 23:35
먼 길을 가다가고 집 생각이 나듯이 여기를 기억합니다. 삶에 지치고 피로가 가중되어 있을 때, 고향의 맛처럼 여길..
푸른바다
24.01.15. 17:19
새해도 벌써 보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가는 시간의 사연을 일일히 따져 보지도 않습니다. 왜 시간은 그렇게 허물어..
푸른바다
23.12.05. 23:50
카페는 여성분들이 좀 포진 되어야 사람들이 모여요~ 음양의 법칙에 입각해서 이곳에는 아마도 여성문인들이 전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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