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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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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은숙…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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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가을
신은숙
9
24.11.03
오늘의 날씨ㅡ비 내린 후 맑음
2
신은숙
20
24.10.24
도깨비 소나기
2
신은숙
15
24.08.11
기다린다는 건
3
신은숙
25
24.08.01
꿈
신은숙
17
24.06.27
떠난 후에
신은숙
19
24.06.17
▒ 한 줄 메 모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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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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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4.10.25. 02:37
자주 찾아가 뵙기도 하고 자주 운전을 해서 그분들의 기호를 충전해 드린다. 힘들어도 가슴이 따뜻해진다. 생명의 ..
푸른바다
24.10.25. 02:27
야심한 새벽에 또 잠을 반납합니다. 습관처럼 잠을 훼손하는 그 무언의 작용에 대한 반란은 컴에 앉아 나를 실기하는..
신은숙
24.10.24. 06:54
짧은 시간동안 참 많은 일을 겪으며 생각합니다. 세상은 결코 나만의 의지로만 가지않는다고. 또다시 계절은 바뀌고 ..
신은숙
24.10.15. 21:25
출간을 축하해~ 간혹 쓰지않는 독자 입장에서 보고 생각할때에는 잘써진 글들이 부럽기도 하고 혹은 그 천재성에 감..
푸른바다
24.09.28. 15:22
카스 중독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카스에서 그간의 모든 시들을 리모델 중이다. 정신적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
신은숙
24.09.23. 23:04
나태주 시인의 책 *가지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있다* 를 읽으면서 내가 가고 싶은 길을 걸어 온 것인지 가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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