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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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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은숙…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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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신은숙
8
24.06.27
떠난 후에
신은숙
8
24.06.17
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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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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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길고 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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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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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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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2
저문 후에
1
신은숙
29
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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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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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4.07.16. 22:22
유령의 집처럼 늘 고요하다. 그래도 이곳저곳 뒤지고 다니면 읽을 거리가 풍부하다. 독학하여 검사나 됐으면 하는 생..
쥬우
24.07.12. 05:57
나는 글을 읽고 글을 쓰는 재주 조차 무지한데 하물며 쓰는것 조차 싫은데 왜 여기에 있는걸까? 수년동안 ..
[1]
푸르른날
24.07.11. 21:57
모처럼 고요한. 잔잔한 호수위에 가만히 내려앉아 쉬어가는 햇살 한줌. 평화로운 감정. 몹시도 오랫만이라 오히려 낯..
푸른바다
24.05.19. 03:21
야심한 밤. 새벽 3시 20분~ 잠이 오지 않아서 시 공부하고 갑니다. 텅빈 곳간... 쌀도 잡곡도 없는 텅빈~ 그 텅빈..
푸른바다
24.04.11. 01:10
선거일이었다. 국민으로의 사명감이라 해서 나도 한표를 찍었다, 내가 아니래도 세상은 그들의 니그로 잘 돌아 갈것..
푸른바다
24.03.17. 08:40
금년 삼월의 봄은 참 잔인하다. 일기불순에 홧병난 봄들이 아예 봄방으로 들어 설 기미가 아직은 없다. 동구밖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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