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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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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은숙…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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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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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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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1
기다린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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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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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1
꿈
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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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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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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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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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2
길고 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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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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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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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
24.09.11. 14:09
한가위. 빠르고 급하게 변화하는 세월 탓인지 명절을 온전한 명절로 느낄 수가 없다. 명절의 긴 연휴를 틈타 해외로..
푸른바다
24.08.23. 14:14
공교롭기도 하여라. 내가 김훈의 산문집, 허송세월을 구해서 읽고 있는데... 글만 쓰고 책읽기를 소흘이 했더니 스스..
[1]
신은숙
24.08.20. 23:07
김훈의 산문집 허송세월을 읽으며 세상 모든 것들의 시작과 끝을 생각했다. 세상에 난무하는 언어의 유희에 대해 다..
푸른바다
24.08.02. 00:34
오랫만에 사람의 흔적들이 새겨집니다. 오오래 지켜온 내 마음 텃밭에 새싹이 돋습니다. 푸른 초원에 버금가는 생명력..
푸른바다
24.07.16. 22:22
유령의 집처럼 늘 고요하다. 그래도 이곳저곳 뒤지고 다니면 읽을 거리가 풍부하다. 독학하여 검사나 됐으면 하는 생..
쥬우
24.07.12. 05:57
나는 글을 읽고 글을 쓰는 재주 조차 무지한데 하물며 쓰는것 조차 싫은데 왜 여기에 있는걸까? 수년동안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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