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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을
24.11.08. 01:32
드디어 가을 오니 나르샤 나리샤 용이 가을 황금물결로 가을 바람으로 시울에 왔다 미르님 반갑네요!?
김마을
24.09.27. 23:08
유당 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김마을
24.09.27. 00:57
한참을 헤매고 돌아다녔더니 집을 찾기가 어지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니네요. 카페지기도 부재고 감마을도 부재다 보니..
용각산
24.08.11. 16:21
드디어 올 때가 왔구나 탁구도 안 보고 어디 갔나 했지 사과가 파랗게 익었다, 매끔하게. 사과님 자주 안 오시면 ..
용각산
24.08.08. 20:47
능서화 님 반갑습니다.
용각산
24.07.23. 20:05
어제는 볕 온도가 가마솥이었다 우리 세월에 천수답 물 없어도 살아 지겠다. 부모님들 산처럼 뫼시던 천수답의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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