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참여연대

금산군,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조건부 적정성 통보1일 폐합성수지 48톤, 유기성 오니 96톤 수집·운반선원리 주민‘폐기물 종합처리장 결사반대’여론 일어 2017년 A씨의 금산군 부리면 선원리 지역 폐기물종합재활용업 신청에 충남도와 군이 조건부 적정통보를 함에 따라 주민들이 ‘폐기물 종합처리장 결사반대’라는..

금산군 수통리·방우리간 도로개설 사업 ‘난항’금강환경유역청, 소규모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수질악화’ 우려의 이유로군, 설계변경 사업비 증가 불가피 논리 찾지만 방법 ‘오리무중’2019-02-20 오후 5:26:45 손광우 기자 kumsannews@naver.com 금산군의 오랜 숙원사업..

문정우 금산군수, 한국마사회 장외 발매장 개설 진행간담회 가져2개월 이내 군민 공청회 결과 군민이 반대하면 부조건 사업추진 ‘불허’900억 들여 마사회 대행업체 ㈜ 만수에서 예정지 선정 및 진행해2018-11.2 금산소식에서 퍼옴 ▲ 1일 오전10시 금산군청 기자실에서 문정우 군수(왼쪽네번째)가 한국마사회 장외..

다슬기채취 불법단속 전무에 따른 생태계 ‘위험’어린다슬기 방류 및 유통·판매할 수 없는 조건 허가단속·계도의 필요성 대두 및 규제 강화대안 마련해야...개똥벌래 국내최대의 서식지인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생태습지에서 용화리 부근의 생태계보전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군에서는 패류(다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