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강가에서 혼자 있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편지를 쓰겠습니까? 당신 마음속의 그 사람에게 정성을 담아 편지 한 통 어떠세요?
저는 62년생으로써....69년에 입학을 해서 75년 2월에 졸업한 6학년 13반 출신의 손영원이라 합니다.중학교 졸업후 대구를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다보니....대구에서 다시 살 일이 거의 없었지만 아직도 모친께서는 대구 대봉동에서 살고 계셔서 자주 가긴 했지만....동창회에 참석할 시간들은 없었습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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