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 이제는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지네 이렇게 더운날은 쐬주몇빙 허리에 차고 계곡에 앉아서 한잔 하면 신선이 부러울게 없지
겨울이 이토록 매서운 것은 더 혹독한 삶이 올지라도 견뎌낼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연의 배려가 아닐련지.... 친구들 마음에는 어떠한 혹독함이 찾아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곁에 우리가 같이 있기에 이겨낼 수 ..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잘 지내세요
친구들과 즐거운 야유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발인일 : 2012. 07. 22 빈 소 : 순천 한국병원 2영안실 고인의 靈前에 弔儀를 表하며 삼가 冥福을 빕니다. ( 조례28회 친구일동 )
며칠전 종수 친구 부친상을 당하여 다녀왔다 그런데 많은 친구들이 와서 반가워 한잔의 술로 슬품을 달랬다 개인적으로는 종수 아버님과 나의 아버님은 절친한 친구였는데 ~~~~~~~~~~~~~` 부디 좋은곳에서모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