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구' 라고 검색하면 요렇게 나온당
지금 당신 옆에는 무엇이 있고 또 누가 있나요 내 옆에는 낙서 할 수 있는 종이와 연필이 있고 따뜻한 커피 한 잔이 있고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있네요 당신 옆에는 무엇이 있는지 지금 눈을 돌려 돌..
한참을 터널속에서 헤매다 나와보니 어느새 봄이 와 있네.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일까? 아님 너무 놀아서일까? 한동안을 무기력하게 보내고 이제야 돌아온 느낌!!! 화사한 봄과함꼐 내 마음도 화사하게 다짐을..
카페지기가 카페를 지키지 않고 딴짓하느라 여러날 비운사이 여러친구들이 다녀 갔구나. 반가운 마음에 찾아 왔다가(?)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 다음에 연락 주세요." 팻말을 보고 얼마나 실망을 하고 돌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