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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되돌아 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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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박형근) 24.11.10오늘은 휴일인데도새벽에 잠이깨기에테이블위 휴지에낙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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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쓸쓸히 지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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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박형근) 24.11.01가: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거리... 발끝에서 바스락 소리로 인사하는 낙엽들 을: 을씨년스럽지 않으려고 애쓰듯 노란색, 붉은색 옷으로 단장하고 있네 이: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어가는가 보다 쓸: 쓸쓸한 마음이 감돌아 허한 가슴에 그리움으로 되살아나는 젊은 시절의 회상 쓸: 쓸데없는 생각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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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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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전명자) 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