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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카페를 살리고 싶습..
스츄르베리(윤승희) 24.04.04많은 시간이 지낫고부모님 세대가 돌아가시고~친구가 부재중이고자녀들이 결혼하고많은 변화를 격으면서 우리도 늙어갑니다.마음은 조금만 느리게 가는데그것을 늙었다고 표현해야할까요...싫다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익어가는 거라구요?익는것도 싫습니다.그냥 그자리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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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옆에 본명을 좀....
복개구리 (손금택) 13.11.07밴드를 통해서 한명 한명 회원수가 늘어감을 기쁘게 생각하며..(임원진의 제일 큰 기쁨) 졸업하고 삼십여년이 되어가면서 이름을 봐도 누군가 하고 긴가민가하는데.. 닉네임만으로 방문을 하면 더더욱 모르겠제.. 조금 수고스럽더라도 닉네임옆에 (홍길동)이라고 본명을 적어주면 고맙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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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정기모임 연기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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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츄르베리(윤승희) 13.09.23친구들~ 모두 명절은 다 잘 보냈는지화목한 시간들이 었을거라 미뤄 생각하면서이번 3차 정기모임은 9월에 개최되어야 하나...명절도 있었고... 공휴일이 많고 시간이 없는 관계로10월로 초쯤으로 변경을 했음 하는데...친구들 의견은 어떤지 모르겠네요...일단 이런 사항을 올리 오니다른 의견이 있으면 댓글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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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차 정기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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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츄르베리(윤승희) 13.06.18우리 정모 합니다 ^^* 초록이 너무 아름다운 6월곳곳이 온통 푸르름으로...눈이 시원한 바탕화면들이런걸 우리 친구들과 같이 볼수 있었음 하는 바램으로눈에 담에 오기에도 벅찬 초록의 6월입니다. 이번 모임은 야외에서 모임을 하고 싶었는데친구들이 오고 가는데 불편할것 같아서...도심속....편안한 친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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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오바브릿찌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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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14.06.23성남오바브릿찌 친구들 안녕^^ 이름은 개명했어도 맘만은 항상 어릴적 그대로야 진짜보고싶다..오바브릿찌가 명물이됫듯 우리도 옛날그때의 감정으로 지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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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반 친구들 반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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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경 11.11.17오버브릿지 카페가 있다는 소리는 벌써 들었는데 이제야 카페문을 두드려보네 내가 2반 이었구나. 다들 보면 단번에 알아볼수있을려나.... 한번씩 살짝 들어와서 놀다 가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