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면 좋겠는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조상님들이 오실 장소 입니다 멀리 건너편에서도 찍어야 얼마나 멋진 곳인지 알 수 있을텐데 이 몸이게을러서 건진 사진도 얼마 없네요... 차근 차근 진행 되고있으니 회원님들 바쁘시겠지만 조금씩..
제목대로 지난11월22일 건강한 아들 출산했습니다. 이름은 지혜지에 하늘민 "지민"입니다.
드디어 오늘 등기필증이 도착 했습니다. 꿈만같든 일이 하나씩 하나씩 진행되더니 마침내 우리땅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물심 양면으로 수고해주신 회원님들 수고 많았고, 없는 시간 쪼개가며 포크레인 섭외하랴 측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