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하시게. | 무애도인 | 32 | 13.08.20 |
백중도 회향을 맞이 하였네요. | 무애도인 | 19 | 13.08.20 |
진흙 속에 피어오른 연꽃. | 무애도인 | 21 | 13.07.22 |
무더위와 함께 나는 백중. 1 | 무애도인 | 20 | 13.07.22 |
물처럼 바람처럼. 1 | 무애도인 | 30 | 13.06.17 |
백중기도. | 무애도인 | 12 | 13.06.17 |
우주에 걸림없네. 2 | 무애도인 | 20 | 13.05.09 |
함께 어우러져 춤을 춥시다. 1 | 무애도인 | 15 | 13.05.02 |
지난 날에 억매이지 마세요. | 무애도인 | 27 | 13.03.16 |
정성없는 기도는 이룸이 없습니다. | 무애도인 | 47 | 13.03.16 |
감사합니다. | 무애도인 | 15 | 13.02.15 |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 무애도인 | 35 | 1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