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초등학교 (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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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형 옥 교장 선생님 그리운 선생님

인호야 수고 많구나 그래도 너가 있어 행복하다 어릴때 같이 놀고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넌 할머니에게 사랑을 많이 받고 또한 효도 하더니 어머님이 연로 하니 좋은 직장 부산에 접어두고 고향에 들어와 어머님 ..

친구들 전번 수정해서 올려주시길바랍니다

친구들 그동안 잘지냈니 어제 연옥이 아들 결혼식 참석해서 홍전근스승님을 비롯하여 친구들을 만나니 감회가 새롭네 다들 잘지내고있제 난 아직 경남 창원에 살고있어 서로 연락하고 지내자 반갑다 연락처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