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못된 쥔장과 어금버금한 바랭이 | 사람사랑 | 7 | 24.12.24 |
사람사는 도리 | 사람사랑 | 3 | 24.12.23 |
우리는 사람 마음 알고 있어요. | 사람사랑 | 12 | 24.12.13 |
양반 풀 쌍놈 풀 | 사람사랑 | 22 | 24.11.12 |
사자신중충(師子身中蟲) | 사람사랑 | 24 | 24.11.02 |
풀의 천도재 | 사람사랑 | 1 | 24.10.12 |
참새를 잡아 구워 먹었다 | 사람사랑 | 20 | 22.12.02 |
공해에 찌든 도시참새와 통통한 시골참새 | 사람사랑 | 11 | 22.10.19 |
할아버지는 겸상 우리는 두레상에서 밥을 먹었다 | 사람사랑 | 33 | 22.09.21 |
개구리 뒷다리를 구워 먹었다 | 사람사랑 | 13 | 22.08.26 |
몸에는 이, 머리에는 머릿니 | 사람사랑 | 223 | 22.08.13 |
남자는 빡빡머리 여자는 단발머리 | 사람사랑 | 17 | 22.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