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재걸이 어른 ... | 못난이 | 43 | 15.03.21 |
슬롯머신하는곳렇지도 않았지만 아버지의 퉁소 소리는 22 | 박 월수 | 25 | 14.12.30 |
광수(현수) 요노마~ | 노상술 | 14 | 14.06.13 |
친구 박귀자 별세부고 | 노상술 | 17 | 14.03.31 |
환절기(換節期) | 노상술 | 11 | 14.03.20 |
친구야 일으나거라. 1 | 노상술 | 22 | 1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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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유수와 같건만...
못난이 18.07.10모두들 굴러가는대로 사는게 인생인데..이리저리 구르고 굴리고, 제멋대로 다듬어진 인생.무웟이 그리도 우리를 바쁘게 하는지?제잘난 맛에 살지만, 모두가 부질없는 짓이지..그저 흐르는 물처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