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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디 숨었나, 사십.. 4
    여로   16.04.13

    어디 숨었나, 사십만원 정윤천 시째냐? 악아, 어찌고 사냐. 염치가 참 미제 같다만, 급허게 한 백마넌만 부치야 쓰것다. 요런 말 안 헐라고 혔는디. 요새 이빨이 영판 지랄 가터서 치과를 댕기넌디, 웬수노무 쩐이 애초에 생각보담 불어나부렀다. 너도 어룰 거신데 에미가 헐수 읎어서 전활 들었다..

  • 꿈구는 시 / 김영.. 1
    평강   15.08.31

    꿈꾸는 시 김영수 호랑나비가 사랑한 꽃 그 씨 하나 얻으려고 일 년 그 꽃 보려고 다시 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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