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에는 무르익어가는 가을이 내려와 있다 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소식없는 친구들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믿어본다 바쁘게 생활하느라 앞만 보며 걸었던 시간들 이제는 주위속에 자신을 ..
모이자 친구야~~~~~ 어디서 어느곳에서 상초의 기를 뽑내며 멋지게 지내는 우리 친구들 휴가철 관계상 조금 당기어서 모임을 갖기로 했다 바쁘더라도 여유러운 마음 과 마음으로 옛 추억을 되살리며 우리 얼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