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섬..(여의도 의 옛이름) 초등학교시절(..
총알도 피하는 귀신 같은 사나이. 자유와 ..
부시럭 부시럭~ 깔딱 깔딱~..... 뭔 소리..
작년에 어머니 장례를 치르고 난 후... ..
사춘기.... 남자고 여자고 태어나면 한번..
꿍따리~ 쌰바라 아빠빠~!!!!~~..
이글은 2000년 6월에 썼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