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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알리바이

그냥

odal 11.12.12. 21:30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가질수 없는 것을 일찍 깨닫고 빨리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
odal 11.11.28. 02:54

글이 안써진다고 죽거나 글이 써진다고 살거나 하는 그런 카페가 아니랍니다...그냥..
고양이6 11.09.08. 13:17

저는 이곳을 찾아서 오고 있습니다. 여관의 특실 927호가 되어버린 지금도. 그런데 ..
로브그리예 11.07.04. 09:04

사무실 공간을 유영하는 파리떼, 그들조차도 과거를 향해 미끄러진다.
로브그리예 11.06.26. 21:56

하하, 노래방과 술집이라.. 음
로브그리예 11.06.16. 20:13

시간이 더 지나면 대부분 뜻대로 되어가지 않는데 놀랄 거예요. 오히려 무언가 뜻대로..

경마장 가는 길

카카나카	죽고싶나!	30	14.09.16
반증된 희열 1	고양이6	30	13.08.27
기억의 대물림 1	고양이6	30	13.07.28
다른 해석으로서의 절규 1	고양이6	41	12.11.05
계절이 바뀌다 1	고양이6	40	12.10.29
새롭고 새로운 1	희봉왕눈이	55	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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