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횟집 앞 바다/ 해변의 여인
정란샘의 두남자 찜닭에서 7월의 월례회가 있었습니다정란샘의 맛있는 식사대접을 융숭하게 받고,즐거운 월례회였습니다승승장구 하시길 기원합니다^^
7월8월 출사는 방학으로 각자 개인적 출사사진으로 대처합니다멋진 사진 기다립니다8월11일까지 선자샘께 사진 보내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209번 시내버스도 타고 대화식당 맞은편 나들목 커피도 마시고 죽도시장 냥이님 오이도 구경하고 태영샘 베란다 전시회도 감상하고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출사를 대신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커피 타임을 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