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월례회 풍경~ 조금 허전하고 쓸쓸한 느낌 유미코샘 작품과 우수작해국샘 작품과 우수작선자샘 작품과 우수작으니작품과 우수작샘들 우수작이달의 우수작
명진횟집 앞 바다/ 해변의 여인
시외버스터미널 풍경 만나기(해국샘, 선자샘, 유미코샘,으니)
태풍에 미리 겁먹어 비오는 송도 출사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