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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담벼락과 담벼락/‘..
    김하리2   24.06.21

    담벼락과 담벼락-‘존 오브 인터레스트’를 보고-/김하리 담벼락과 담벼락 사이 꽃이 피다풀들이 쑥쑥 자라다, 다알리아는 몸집이 커지고, 장미는 더욱 붉다밤마다 검붉은 연기와 잿빛가루가하늘을 물들인다 저쪽 담벼락에서비명소리, 총소리가 들린다고요와 처절이 뭉개진 아우성 이쪽 담벼락에서재잘거리는 아이들 소리..

  • <詩>동무동락同舞同樂....
    김하리2   24.06.13

    동무동락同舞同樂/김하리 풀어 내리라, 풀어낼 수 있다면 풀어내리라, 가슴 밑 바닥 뼈 마디마디마다 흐느끼는 검은 영혼, 풀어 내리라 어허이어허이, 어이할거나 언제 부터인가 스스로 가둬 버린 정지 된 강물과 땅 엉킨 가시덤불과 녹슨 철조망

  • (시, 시낭송)어머니 아리랑..
    김하리2   24.05.08

  • 기안84/김하리
    김하리2   24.04.21

       기안84/김하리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라는 제목이 좋아 시청하다솔직하고, 사람냄새 나는 기안84, 김희민을 만나다 무소유도 소유하고 싶다고, 운동 시합하듯 웹툰 작업을 했다는 84년 생, 마흔 한 살.자신의 삶을 기묘한 섬으로 표현하고 싶다 했나? 그래서 기안84를 닉네임으로 썼다..